10대소녀가 라스베이거스의 룩소르 호텔카지노에서 캘리포니아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화요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수요일에 18세가 된 엠마 쿠삭은 6월 29일 36세 남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로 그날 구치소에 입건 되었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청소년 시설에 수용되었습니다.

그녀는 공개살인 재산 절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판사는 이 사건에 대한 보석금 설정을 거부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티비 방송국에 따르면 두사람이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호텔의 12층 방에 있는동안 쿠삭이 머리에 두번 총을 쏜것으로 경찰이 밝혔습니다.

두사람은 사건 몇달전 소개팅 앱에서 만났습니다.

그녀는 평소에 사냥과 사격을 좋아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